솔직히 전국특송 우리 기사분들과의 소통이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무전기에서 키잡고 이야기 할수도 없고 오로지 홈페이지 들어와서 문의게시판 보는게 전부 아닌가요 제 생각은 기사분들 서로의 커뮤니케이션 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어느지점 물량을 운송할 경우 운임을 바로바로 빨리 입금시켜주는 곳이 있는 방면에 2~3달씩 잡고 안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기사분들과의 대화로 바로 잡을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국특송도 엄청 큰 물류업계로 자리 잡고 있지만 문제점이 많은것도 사실이지요 지점과 화물차주분들을 돈과 돈이아닌 사람과 사람의 입장에서 배차를 하고 배차를 받고 서로 이야기 하며 소통을 한다면 이러한 많은 문제점들을 고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주저리주저리 한거같네요 읽어주신분들 전부 감사드립니다 ... cafe.daum.net/seungjin0516
